[파리여행기#3] molitor, ROLAND GARROS stadium
파리 도착 둘째날이지만 첫 구경인 파리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선택했던 호텔로 갑니다. 그곳은 바로 molitor 역에서 내려 조금 걷다보면 이렇게 파리, 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풍경이 펼쳐져요.바깥으로 넓게 나와있는 좌석과 에스프레소, 와인잔 광합성 하는 사람들 너무 예쁜 풍경입니다.도심 한복판보다는 살짝 여유로운 듯한 molitor그리고 보이는 이정표는 ROLAND GARROS지도를 보니 저기 보이는 노란색 건물이 오늘 예약한 호텔인듯 합니다.그렇죠 롤랑가로스의 위너는 나달이죠. 하지만 올해는 ... 나달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습니다 ㅠㅠ 세상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니쨍한 색감의 호텔이 너무 귀여워요. 사실 이렇게 보도블럭 상태가 ... 캐리어를 해치기 쉽습니다.호텔이 뭔가 이국적이기도 하고 휴양지 느낌..
travel/Paris, France(2023.05)
2023. 12. 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