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기동 카페] 해브어싯(have a seat)
예전과 다르게 조용하고 작고 예쁘고 맛있는 아기자기한 동네 카페를 찾게 되는 것 같은데 그 일환으로 찾은 장기동 카페 해브어싯 무화과 한창이라 무화과가 들어간 타르트, 휘낭시에 등을 먹다가 문득 먹고싶어진 무화과케익 사실 케익 테이크아웃을 하고 싶어서 간 거라 지도를 보며 찾아간 해브어싯 큰길 바로 뒷편에 위치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너무나 아기자기하고도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날이 더 추워지면 아침에 와서 따뜻한 핫초코를 먹는게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예쁜 곳😊 다음엔 차분하게 앉아서 음료도 마시고 쿠키도 먹고 해야겠다~ 무화과얼그레이와 무화가피스타치오 중에 고민 고민 하다가 걍 다 주세요! ㅎ 원래 다 먹는거죠 그런거죠 케익 포장도 너무너무 깔끔하게 예쁘게 해주셨다는 ㅠ 케익을 사왔다니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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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5. 08:38